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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저 자 명  : 최재휴
 저자현직 : 밀알선교단 단장
 
[추천도서] 들어쓰심
 
등록일자 2013-04-08 10:04 목록인쇄 글자크게글자작게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디모데 후서 2장 20-21절)

우리가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는다거나, 쓰임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즐겁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그리고 심지어 어린 막내딸로부터 칭찬을 받거나 인정받을 때도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이렇케 사람에게 인정받고, 쓰임을 받는 다는 것 도 참 기쁘고 즐거운 일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부터 인정 받고 쓰임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사람들은 때때로 좋은 재로나 값비샨 그릇만이 쓰임 받는 그릇 이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금그릇”은 귀한 그릇이고, 나무나 흙으로 만든 그릇을 보고는 “천한 그릇”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재료나 가치만을 가지고 “귀한 그릇”이다 “천한 그릇”이다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 그릇의 깨끗함을 가지고 평가하며, 깨끗한 그릇을 들어 사용하신다.       

우리가 그릇을 사용할때, 아무리 귀한 그릇이라도, 더러운것과 냄새나는 오물 들로 잔뜩 담아져 있으면, 우린 그 그릇을 사용하려 하지 않을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그릇을 들어 사용하시며, 그 그릇을 귀한 그릇이라 부른다. 

안찬호 선교사님이 쓴 “들어쓰심”이란 책을 읽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생각해 보았다. 이사야가 하나님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헌신고백을 한것처럼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주님의 합당한 그릇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라는 안선교사님의 헌신고백을 볼수있다. 그리고 이사야서 43장에 보면, 여호와 께서 이사야에게 이런 사랑고백으로 답변한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그리고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노라” 라고 이사야에게 사랑고백을 한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했던 사랑고백이 마치 나 자신에게 사랑고백을 한다 생각하니 힘과 용기가 절로 나는 것 같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한 점이 많고, 실수 투성이더라도, 그것이 주님의 부르신 순종에 따른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한 열매로 맺어 주신다는 것을 이책은 안선교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며 주고 있다.  안찬호 선교사님과 마사이 주민 사이에 일어난 오해와 편견이 어디 한두가지 뿐이였겠는가?  현지어 뿐만 아니라 영어도 잘 하지 못하는 안선교사님이 그 많은 어려움과 죽음의 위험 가운데서도 들어 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한다. 

오늘 하루의 시작도, 나를 주님의 합당한 그릇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라는 다짐으로 시작해 보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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