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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정 미리미리
등록일자 2014-02-01 13:50
9~11학년생 ‘목표 리스트’ 만들기
 

장학금·장소·적성 등 고려
6~10곳 내외 선정 바람직

수백 개에 달하는 대학 중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대학을 5개 안팎으로 줄이는 것은 매우 골치 아픈 일이다. 대부분의 학생은 학업관리는 9학년부터 시작하지만 대학을 둘러보기 시작하는 것은 12학년이 될 때까지 미룬다. 중요한 결정을 마지막까지 남겨두고 섣부른 결정을 내린 학생들이 후회하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가는 것에 잘못된 점은 없지만 시간낭비를 줄이고 또래와 함께 공부하기를 바란다면 이르게는 9~11학년에 걸쳐 목표대학 목록을 만들어놓는 것이 좋다. 학년별 놓치지 말아야 할 과제를 검토해본다.



■9학년: 적성을 시험한다

9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잘하는 것,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일이다. 대학들을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나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지 심사숙고 한다. 내가 관심을 갖는 취미와 특기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둘의 접점을 찾는다.

정확한 직장을 정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미래에 어떤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패션이 남다르고 옷을 만드는 일을 좋아한다든지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든지, 자신의 관심사를 찾는다. 취미와 특기가 맞물리는 분야를 찾으면 전공 선택의 숙제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9학년 때는 최대한 다양한 특별활동에 참여해서 이 분야들을 찾는 것이 최대목표다.



■10학년: 전공을 찾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찾았다면 그에 맞는 전공을 찾는 것이 다음 숙제다. 운동을 좋아한다면 단순히 ‘운동’뿐이 아닌 ‘물리치료’, ‘과학’, ‘교육’까지 시야를 넓힌다. 자신의 관심사와 맞는 전공을 최대한 많이 찾아놓은 후 자신의 성격, 희망사항과 어울리는 전공을 찾으면 된다. 이 과정은 혼자 해쳐나가기보다 상담교사나 멘토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교육에 몸을 담고 있는 자나 이미 대입지원을 경험해본 대학생은 학생이나 학부모는 생각해보지도 못한 다양한 학과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다.

관심이 가는 전공 및 분야를 2, 3개 정도는 찾아놓는 것을 권장한다. 12학년이 되어 대학에 지원할 때도 2개 이상의 학과로 지원해 선택의 여지를 남겨놓는 것이 좋다. 확고한 결정이 섰다면 다르지만 아직 갈팡질팡한 상태라면 여러 학과에 지원해둬야 나중에 한 학기~1년을 늦추는 불상사를 면할 수 있다.



■11학년: 대학을 찾는다.

10학년 때 모아뒀던 전공목록을 참고하며 대학을 찾아야 할 때가 왔다. 학생이 관심을 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장소, 규모, 비용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나중에 당황하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온주 교육부는 너무 4년제 대학에 집착하기보다 칼리지, 대학, 인턴십, 해외, 온라인 칼리지 등 다양한 기관을 두루 살펴보고 6~10곳을 정해둬야 12학년 때 여유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자신의 사정과 성격에 가장 알맞은 결정을 내리는 지름길이다. 

대학이 목표라면  웹사이트를 통해 대학별 통계를 살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지원자 대 합격자 수를 대학별, 전공별로 나눠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평균 학비와 기타비용 등도 비교분석할 수 있다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대학 및 칼라지 박람회에도 꾸준히 출석도장을 찍는다. 10, 11학년 때 미리 방문해 12학년 때 물어볼 질문과 방문할 대학부스 등을 추리는 것도 좋다. 올해 온주대학박람회는 9월19~21일 메트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학 목록 작성 시 고려해야 할 것

본격적으로 대학 및 칼리지를 찾을 때 단순히 평판을 따지고 지원했다가는 후회하기 일쑤다. 그저 ‘랭킹’이 높은 대학, 힘들다고 소문난 대학 위주로 대입원서를 넣는다면 적성에 맞지 않아 합격할 확률도 낮아진다. 입학하더라도 중간에 포기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대학을 정하기 전에 따져봐야 할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1. 위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이 1지망 대학과 같은 확률을 적다. 편의상 집과 가까운 대학을 선택할 것인지 멀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요소를 갖춘 대학을 선택할 것인지 따져보자.

집에서 떨어진 대학을 찾는다면 인근 커뮤니티 분위기는 물론 지역의 날씨와 기숙사생활 여부까지 살펴봐야 한다. 평생 도시에서 자랐다면 조용한 분위기의 시골은 적성에 맞지 않을 것이고 반대로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면 요란한 도시에 현혹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혼자서 사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미리 캠프나 클럽활동 등으로 독립적인 환경에 노출 시킨다.



2. 규모

대학에 따라 재학생 수가 수백 명에서 수만 명을 오간다. 큰 규모의 학교일수록 교내 활동 프로그램, 스포츠, 전공 혹은 연구 분야 등이 다양하지만 반대로 학생 대 교수비율, 학생들 간의 접촉 기회는 더 적을 수도 있다. 진취성이 있고 스스로 교수를 찾아갈 만큼 당당한 학생이라면 대규모 수업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수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고등학교 때부터 리더십 직책을 맡는 등 수련이 필요하다.



3. 아카데믹 프로그램

대학 결정 시 가장 중요한 건 대학이 제공하는 아카데믹 프로그램의 종류다. 전공 및 강좌의 다양성과 지원자 대 수강생 수 등 따져봐야 할 것이 많다. 수백 명이 한꺼번에 수강하는 강좌가 많은지 10~20명 안팎의 소규모 튜토리얼(tutorial)이 많은지도 살펴보고 학과는 다양한지, 나중에 전공을 바꾸고 싶다면 그 과정이 비교적 수월한지도 알아본다.



4. 비용 및 장학금

대학에 다니는데 필요한 학비, 전공서적 가격 등을 포함한 비용은 진학할 학교를 찾는데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대학은 점수가 높은 일부 신입생들에게 입학장학금을 수여하지만 해당되는 학생의 수가 많을 경우 이를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학비보조금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놓는 것이 나중의 일거리를 줄이는 길이다. 



5. 교내 활동

미술, 음악 등의 특별활동, 유명강사의 초청강의 여부나 연극, 봉사활동의 기회가 많은지 살펴본다. 취업에 결정적이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인턴십 여부도 빼놓을 수 없다. 신입시절 여차하면 달려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멘토 프로그램은 있는지, 관심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 있는지도 중요하다.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을수록 좋다.



KCRVANCOUVER     1004v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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