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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러프 재단, 에모리에 4억불 기부
등록일자 2018-01-09 14:21

학교 역사상 최고금액, 의학연구에만 사용 

 

 

로버트 W.우드러프 재단이 에모리대학교에 4억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대학 측이 발표했다. 이 금액은 에모리대 역사상 최고 기부금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의학 연구와 개선된 환자진료 모델 발전 용도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에모리 헬스케어의 CEO이자 에모리 보건대학교의 조나단 S.레윈 처장은 “우드러프 재단의 기부금은 환자진료 연구에 돌파구 역할을 해 의학연구를 가속화시키고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시켜줄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의 일부는 미드타운에 새 타워 신축을 계획하고 있는 ‘윈십 암연구소(Winship Cancer Institute)’에도 배분되며 에모리 드루이드 힐스 캠퍼스의 신규 헬스 사이언스 리서치 빌딩에도 일부 금액이 배분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의 총수였던 고 로버트 W.우드러프는 1937년부터 에모리대학교의 가장 중요한 후원자였다. 조지아주 콜럼버스 출신인 우드러프(1889-1985)는 1923년부터 1954년까지 31년간 코카콜라 CEO로 "누구나 팔을 뻗으면 코카 콜라를 살수있게 한다"는 모토아래 이 회사를 전세계의 최고 음료 제국으로 키운 주역이다. 1979년에는 로버트와 그의 형제 조지 우드러프는 당시 역대 최고 금액인 1억500만달러를 에모리대에 기부했다. 당시 이 기부금은 대학교에 기부하는 첫번째 9자리 숫자 금액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총장은 1990년대 초반 주한 미국 대사를 지냈던 제임스 레이니 박사였다. 

우드러프 재단, 에모리에 4억불 기부 - 교육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에모리대.jpg

에모리대학교.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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