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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교사들, 시카고에 모인다
등록일자 2018-01-10 14:47

올해 낙스 학술대회 열려...준비회의 지난 5일 개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이하 낙스)가 주최하는 올해 제36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열정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은 물론 미국내에 소재한 한국어 관련 기관들과도 연계해 한국어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적인 지식 구비에 도움을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승민 총회장을 비롯14개 지역협의회 회장단과 집행부들이 지난 5-7일 시카고 르네상스 샤움버그 컨벤션 센터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첫날인 개회식에는 이종국 시카고 총영사,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 박준성 시카고 한국교육원장, 김채영 재외동포재단 주재관, 하유경 교육부 재외동포교육담당 과장, 이종헌 교육부 재외동포교육 담당이 참석했다.

이종국 시카고 총영사는 “미국에서의 한국어, 한국문화를 정착하는 있어 쉽지 않은 일들도 많은데 동포사회와 모국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차세대 교육기관인 한국학교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선생님들 덕분에 그 폭이 좁혀지게 되고 자녀들의 뿌리교육도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승민 총회장은 “낙스가 36년간 열심히 노력한 만큼 올해도 크나큰 성공적인 행사가 되리라고 기대를 하고 또한 이 행사가 우리만의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정부기관과의 협력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어야 더 발전적인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서 “지역협의회장들은 관망 차원에 머물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사업들을 의논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연석회의 후에는 지난 12월에 실시했던 제1회 충무공 이순신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거북상을 받은 미시간주의 지역회장(김선미 미시간 지역협의회)에게 거북선이 증정됐다.

 

한국학교 교사들, 시카고에 모인다 - 교육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재미학.jpg

1회 충무공 이순신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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