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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달라스] 달라스의 우버와 리프트, “어스틴과는 다르다”
등록일자 2016-05-18 01:07
수정일자 2016-05-18 01:14
운전자 지문 채취 대신 신원 관련 정보 확인으로 충분 … 업체로 달라스 떠나게할 정도의 규제 자제하기로  
 
달라스 주민들은 승객 운송 애플 서비스업체인 우버나 리프트(Lyft)에 대해서 어스틴 주민들처럼 신경쓸 이유가 없다. 
어스틴은 이런 업체 운전자에 대해 지문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었고, 지난 7일(토) 주민투표에서도 여전히 그 제도를 옹호하는 결과를 보여줘 결국 우버와 리프트에서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는 발표를 하는 등, 이로 인한 설왕설래가 있지만 달라스에서는 운전자 지문 등록제가 거론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논란이 없다는 것이다. 
어스틴에서는 운전자에 대해 이름, 생년월일, 소셜 번호, 운전면허 번호 등의 복합적인 신원 정보 대신 지문 조회를 선택했었다. 이번 투표에서도 지문 조회를 지속하자는데 주민들의 찬성이 이뤄진 것. 
그러나 달라스 시와 우버 관계자들은 지문 대신 이런 복합적인 신원 정보 확인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보인다. 지문 조회는 시간과 비용이 더 든다는 게 그 이유다. 
달라스 시의원 샌디 그레이슨(Sandy Greyson)은 우버와 리프트와 관련해 “달라스는 좋은 상태다”고 평한다. 그레이슨 의원은 이 회사들이 달라스를 떠나도록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안전책을 제공하고자 1년에 걸친 노력에 앞장서왔다.  
“현재 미국에서 2억 인구에 해당하는 30개주와 40개 도시는 현대적인 라이드 제공업체와 관련, 현대화된 규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우버 대변인 데비 행콕(Debbee Hancock)은 밝혔다. 
우버와 리프트는 어스틴에서 투표가 끝난 뒤 이틀만에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휴스턴도 운전자 배경 체크에 지문을 요구하고 있다. 우버는 휴스턴 의회에 이 규제에 대해 재고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휴스턴 시장은 마음을 바꿀 것 같지 않다. 
그레이슨 의원은 달라스의 규제안에 대한 논란이 거의 없는데, 그 이유로 시 관계자들과 사립 교통 제공들 간 합의를 거쳐서 만들어진 규제안이라는 것.  
달라스 시는 두가지 목표를 갖고 규제안을 시행 중인데, 다른 모든 교통 회사에 적용되는 정도의 규제안을 마련하자는 것이 한가지 목표고 또 하나는 이런 라이드 제공 회사들로 하여금 도시를 떠나게 만들 불필요한 규제를 만들지 말자는 것이었다. 그레이슨 의원은 달라스 주민들이 이런 서비스를 많이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달라스 관계자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지난해 이 규제안이 발효된 이후로 수천명의 운전자 후보들이 제공한 신원 관련 서류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일이다. 
물론 이런 상황이 계속될지에 대해서는 내년 의회 회기에 달려있다. 텍사스 하원의 교통 관련 의원들은 시들이 각자 알아서 자체적인 규제안을 결정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상원의 수석 교통 관계자는 주 전체적인 규제안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이 모든 사안은 내년 1월에 되면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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