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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후센 신임 이민장관은 누구? 소말리아 난민 출신 변호사
등록일자 2017-01-11 15:31
수정일자 2017-01-12 10:45

소말리아계 난민 출신인 신참 정치인이 10일 단행된 개각에서 캐나다의 신임 이민장관으로 임명돼 눈길을 끈다.


주중 캐나다대사로 임명된 존 매캘럼 전 장관의 후임인 아메드 후센(Ahmed Hussen·41·사진)은 16살 때인 1993년 캐나다로 들어와 토론토 리젠트파크 지역에 정착했다.

2015년 연방총선 때 토론토에 있는 요크 사우스-웨스턴 지역구에서 출마한 후센은 소말리아계로는 처음으로 하원의원(MP)이 됐다. 



고교졸업 후 해밀턴-웬트워스 사회복지부에서 일하다가 토론토로 돌아와 요크대에서 사학을 전공한 후센은 이후 오타와대 법대를 졸업했다.

형법, 이민법, 인권 등을 주로 다룬 후센은 2002년 리젠트파크 커뮤니티협회를 창설했고, 이 지역 재개발을 위한 5억 달러 지원금을 각급 정부로부터 받아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후센이 정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덜튼 매귄티 온타리오 자유당 대표의 보좌관으로 일하면서부터다. 

2003년 주총선에서 매귄티의 자유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주총리실에서도 잠시 일했던 후센에 대해 매귄티는 “타고난 지도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했다. 



이민장관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그는 “지난 수년간 커뮤니티 운동가, 이민변호사, 그리고 이민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KCRVANCOUVER     1004v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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