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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인터넷 통해 전처 복수 계획한 남성 결국 4년형
등록일자 2017-11-11 16:40
수정일자 2017-11-12 10:34
막장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악행을 저지른 남성이 법의 심판을 받게됐다.
 
10일 CBC방송에 따르면 웹사이트를 개설해 전 부인을 괴롭힌 혐의 등으로 버나비 거주자인 패트릭 폭스(Patrick Forx, 43)가 4년형을 선고 받았다.
 
폭스는 전 부인에게 복수할 마음으로 웹사이트를 개설, 지난 2015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 부인의 사진과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악의적으로 유포한 혐의다. 

 
폭스는 또 전 부인을 웹사이트를 통해 백인 우월주의자이자 마약중독자, 아동학대자로 묘사해 이웃과 직장 동료 등 주변인들에게 글, 사진 등을 유포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 광고를 통한 공격도 서슴지 않았다. 
 
폭스는 웹사이트와 관련한 혐의 외에도 불법으로 무기를 매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폭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처에게 상해를 가할 생각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웹사이트를 개설한 목적에 대해서는 “전 부인의 명성에 할 수 있는 한 많은 해를 끼치고 싶어 제작했다”고 고백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줬다.
 
이에 고등법원은 폭스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 죄질이 나쁘다며 4년 형을 선고했다.
 
한편 이번 폭스에 대한 판결은 캐나다 국내에서 전 배우자에 악의를 품고 공격한 사례에 대한 첫 유죄 판결이다.  
 
밴쿠버 교차로




KCRVANCOUVER     1004v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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