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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경제 전망 낙관… 캐나다 달러화 가치 상승
등록일자 2018-01-09 20:50
수정일자 2018-01-11 14:13
캐나다 달러 가치가 오르고 있다. 경제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지배적이면서 이 같은 경향이 두드러졌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나다 달러화가 최근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 이 매체는 고용시장 개선과 원유가격 상승을 달러화 강세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날 미화 1달러는 캐나다 달러 1달러24센트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최저 수준이다. 반대로 얘기하면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얘기다.


 
이 같은 캐나다 달러 가치 상승은 고용지표 개선 등 경제가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캐나다의 실업률은 5.7%로 40여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으며 물가는 2.1%로 안정세를 보였다. 여기에 유가 급등도 달러화 가치 상승에 한 몫을 했다.
 
경제 지표 호조로 캐나다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에 대한 시장의 전망도 바뀌고 있다. 이에 따른 금리 인상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한편 10년 만기 캐나다 국채 금리는 같은 만기인 미국 국채 금리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밴쿠버 교차로




KCRVANCOUVER     1004v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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