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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삶과 가까워진 약물 오남용 피해
등록일자 2018-01-11 17:28
수정일자 2018-01-11 22:47
약물 오남용 피해가 일반 캐나다인의 삶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리드가 지난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성인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 8명 중 1명이 “최근 5년 동안 약물에 의존하거나 중독된 가족 구성원 또는 친한 친구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에서 또 캐나다인이 오피오이드(opioid) 진통제나 약물의 중독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명 중 1명이 지난 5년 동안 오피오이드 진통제를 처방 받거나 복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오피오이드는 아편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합성 진통·마취제로, 캐나다는 오피오이드가 포함된 처방 진통제 남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과거 오피오이드 약물은 암환자나 중증환자 등의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경우에만 처방됐다. 그러다 치통, 관절통 등의 심각하지 않은 통증에도 오피오이드가 처방되면서 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한국이나 유럽, 일본 등에서는 여전히 오피오이드 약물은 암 환자 등에만 선별적으로 처방되곤 한다.


 
가벼운 통증의 환자들도 의사가 처방한 경우에는 오피오이드를 복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 오피오이드 관련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 사고는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캐나다에서 오피오이드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어섰다. 이는 2,861명을 기록했던 전년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밴쿠버 교차로




KCRVANCOUVER     1004v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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