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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세계1위 리디아 고 꺾고 LPGA 첫 우승
등록일자 2016-02-09 08:25
장하나(23·BC카드)가 미 LPGA(여자프로골프) 첫 우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미국 무대에 데뷔해 준우승만 4번 한 아쉬움도 훌훌 털었다.
장하나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코츠 골프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엮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3라운드 잔여 홀까지 이날 30개 홀을 도는 강행군을 마친 장하나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었다.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
3라운드를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공동 선두로 마친 장하나는 4라운드 15번 홀까지 보기 2개만을 적어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대신 헨더슨과 김세영(23·미래에셋)이 치고 올라와 장하나를 견제했다.
장하나는 16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옆 1.5m에 붙여 버디를 잡아 1타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장하나는 한쪽 무릎을 꿇고 주먹을 불끈 쥐었고, 아버지 등과 포옹을 나누면서 눈물을 쏟았다. 그는 “오래 기다렸던 우승이라 정말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하나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10위로 4계단 상승하며 리우올림픽 출전 티켓 경쟁에 가세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김세영,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함께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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