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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무기 개발 중단시키기 위해 대북 압박 더욱 강화할터”-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등록일자 2017-11-13 09:1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성명을 내놨다. 내용은 한반도 비핵화와 미-중간 무역 불균형 문제 해소에 협력한다는 것이 주를 이뤘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가진 뒤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은 일방적으로 불공정한 상황”이라고 지적한 뒤 “그러나 나는 중국을 비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 나라가 자국민을 위해 다른 나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그 누가 비난할 수 있겠느냐” 면서 “나는 중국에게 큰 신뢰를 보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과 중국은 앞으로 양국 간의 불공정한 무역 등을 공정하게 개선해 큰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시진핑 中국가주석의 회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훈훈했다. 우리의 ‘케미’는 대단했다”며 미국과 중국 간의 협력 관계를 강조했으며 시진핑 中국가주석 또한 연설을 통해 “미국과 상호존중과 상호혜택의 정신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시진핑 中국가주석은 트럼프 美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한 대북압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美정부 관계자들은 중국이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북한과의 무역과 금융거래를 중단하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동 신문은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의 묘한 분위기도 설명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中국가주석 앞에서 ‘우리는 북한의 살인 정권과 교역하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무장을 돕는 모든 나라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과 이울러 북한을 맹비난 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美CNN은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문명세계는 북한 문제 앞에서는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미국과 중국 두 정상이 공식적으로 밝힌 대북정책의 변화는 없었음에도 트럼프는 중국이 책임 있는 국가로서 북한 정권에 보다 강력한 금융제재 등의 압박을 가해줄 것을 희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CNN보도에 의하면 이날 두 나라 정상은 2,530억 달러(한화 약 282조 4,700억 원)에 달하는 양국 간의 추가 거래에 대한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밝히고 이 거래는 당장 실행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거래는 트럼프가 집권하기 전에 이미 성사된 것 이었다고 비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의향서를 체결한 2,530억 달러의 양국 간 거래와 관련해 다우 듀폰, 허니웰 인터내셔널, 제네럴 일렉트릭, 벨 헬리콥터 등의 미국 기업들이 관련이 있다는 국내외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마틴 최 보도국장]



LA교차로     kyocharola@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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