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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예년보다 일찍 왔다
등록일자 2017-03-20 14:25

4월까지 주의보 이어져

 

 

 

20일 새벽 6시 29분부터 공식적인 2017년 봄에 돌입했지만 애틀랜타의 악명높은 봄철 꽃가루 시즌은 이미 그 이전부터 시작됐다.

올해의 경우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때문에 애틀랜타 앨러지&천식 클리닉(AAAC)이 매일 공개하는 꽃가루 지수가 유례없이 지난 1월말부터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1달 전인 2월 20일에는 1289라는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조지아주 기상학자인 빌 머피스는 귀넷데일리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꽃가루의 대부분은 나무들에서 나오며 4월이 되면 풀과 잡초들에서 발생되는 꽃가루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피스 기상학자는 “향후 수주간 앨러지 증상이 있는 애틀랜타 주민들에게 어려운 될 것”이라며 대처를 잘해나가기를 당부했다.    

애틀랜타 앨러지&천식 클리닉(AAAC)이 매일 공개하는 꽃가루 지수는 지난 24시간 동안 1큐빅미터 안에 포함된 꽃가루 입자를 수치화한 것으로 ▽낮음(0-14) ▽보통(15-89) ▽높음(90-1499) ▽매우 높음(1500 이상) 범위로 분류된다. 

 

AAAC홈페이지인 www.atlantaallergy.com에서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꽃가루 지수를 매일 확인할 수 있다.꽃가루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과 기관지 천식 등이다. 특히 피부염 증상은 꽃가루들이 공기 중에 날려서 피부에 닿으면 눈 주위, 얼굴, 목, 손, 팔 등 노출 부위의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가려워지며 전신에 두드러기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의사에게 문의해야 한다. 그 외에도 피로감, 집중력 저하, 후각기능 감퇴현상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높은 꽃가루 지수는 기관지가 약한 주민들에게 여러가지 신체 증후들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꽃가루 지수가 높은 날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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