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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박 검사 후원합시다"
등록일자 2017-05-18 20:50

귀넷카운티 고등법원 판사 출마

21일 한인회관서 후원행사 개최

 

 

귀넷카운티 고등법원 판사에 출마하는 제이슨 박 검사를 위한 한인들의 후원행사가 열린다.

김일홍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회장이며 애틀랜타한인회 수석부회장은 제이슨 박 검사 후원의 밤을 오는 21일 오후6시30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11살에 도미해 뉴욕 명문 특목고인 스타이브센트를 졸업하고 뉴욕대학(NYU)에 진학했다. 이후 브루클린 로스쿨을 졸업한 그는 풀턴 카운티 검사를 거쳐 현재 귀넷카운티 검사로 활약하고 있다.

김일홍 회장은 “박 검사를 알게 된지는 7년정도 됐다”고 전하고 “당시 풀턴카운티 검사로 재직할 무렵 관할 지역의 뷰티협회 회원들이 사건사고를 당했을 때, 여러 차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검사가 고등법원 판사로 출마한다는 사실을 알려와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전한 김 회장은 “첫 선거에서 50% 이상을 득표해 당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퇴하는 판사의 공석을 메우기 위한 이번 선거는 내년 5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한인 1.5세로서 한국어와 영어에 모두 능한 박 검사가 주류사회와 한인 커뮤니티에 훌륭한 리더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일 한인포럼에 참석한 박 검사는 “귀넷카운티에는 10명의 고등판사가 있는데, 모두 백인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성이 결여돼 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한인들이 나서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야 할 때”라며 출마사유를 전한 바 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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