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Weeple HomeWeeple Home
NewsTown market bulletinTown informations bulletinTravelEducationColumnK-POPK-SPORTSYellowpage
ID저장
login
join us
 
애틀랜타, 전국 6대도시로 성장한다
등록일자 2017-05-18 20:52

전국시장협회서 공식 전망...2046년 인구 860만명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속도대로라면 30년 후에는 전국 6대 도시로 성장한다는 시나리오가 지난 17일 전국 시장협회(U.S.Conference of Mayors)에서 발표됐다.

AJC에 따르면 침체 기간 동안 비록 20만개 넘는 일자리를 잃어버렸지만 애틀랜타는 ‘1보 후퇴, 2보 전진’으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았다. 전국시장협회에 따르면 오는 2046년이 되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민 숫자는 86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틀랜타는 현재 약 580만명의 주민수로 전국에서 8번째로 큰 도시이다.

물론 애틀랜타만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전국 메트로 도시들의 인구는 향후 30년간 지금보다 6670만명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47년이 되면 전국 72개 메트로 지역들이 100만명 넘는 주민숫자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현재 100만명이 넘는 전국 도시 광역권은 총 53개로 집계되고 있다. 2047년, 주민수 1000만명이 넘는 메트로 지역들은 5곳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도시의 과밀화는 지금보다 더한 교통 체증과 환경 오염 등 부수적인 문제들을 필수적으로 야기시키게 될 것이다. 전국 도시 지역들에서 이러한 체증 현상으로 인해 연료와 시간이 허공으로 증발해버리는 것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하면 지금도 1년에 1600억달러가 넘는다. 출퇴근 직장인 1명당 960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애틀랜타의 경우 1인당 1130달러로 현재 전국 22위이며 수도인 워싱턴 DC가 1996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체증 비용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포트는 전국 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교통과 기간 산업 투자에 관해 함께 논의하는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 위크’를 홍보하는 취지로 발간됐다. 

한편 약 한 달 전의 연방센서스국 발표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는 지난 해 9만650명의 신규 주민들이 유입돼 전국에서 인구 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또한 전국에서 9번째로 주민 숫자가 많은 도시이다. 

2015년에서 2016년까지 1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주민 숫자가 1.6% 증가해 최종 인구는 578만9700명을 나타냈다. 많은 사람들이 애틀랜타로, 특히 교외 지역으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은 풀턴카운티로 주민수는 총 102만333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귀넷카운티가 90만7135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캅,디캡카운티가 74만8150명, 74만321명으로 3,4위, 클레이턴카운티 27만9462명으로 5위에 올랐다. 체로키(24만1689명), 헨리(22만1768명), 포사이스(22만1009명), 폴딩(15만5825명), 더글라스(14만2224명), 페이엣카운티(11만1627명)가 순서대로 그 뒤를 이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 WeepleWorld,Inc. & weeple.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운영 원칙
 (0 /300)
 
 
company notice customer center Weeple facebook Weeple twitter
 
Copyright 2012-2017. WeepleWorld, Inc. All rights reserved. AppStore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