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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카운티 인구 1년간 1만7천명 증가
등록일자 2017-08-11 14:21

ARC, 현재 89만4천명 거주...곧 최대 카운티 부상

메트로 10개 카운티 1.8%성장, 일자리 증가 덕분

 

 

조지아주 한인들의 주요 경제 중심 무대인 귀넷카운티, 매년 빠른 속도로 주민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10일 발표된 애틀랜타지역위원회(ARC)의 리포트 내용을 귀넷카운티 중심으로 11일자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상세하게 소개했다.

귀넷카운티에서는 지난 해 1만7000명 가까운 주민 숫자가 증가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3위의 인구 성장을 보였다. ARC에 따르면 2016년 4월부터 2017년 4월까지 귀넷카운티 주민 숫자는 1만6900명 증가한 것으로 추정, 현재 총 89만400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비록 이번에 발표된 신규 주민 유입 숫자는 앞선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의 1만7300명보다는 적지만 여전히 1.9%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귀넷카운티의 인기가 시들지 않음을 보여줬다. 귀넷카운티보다 더 빠르게 성장한 지역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체로키카운티와 헨리카운티 두 곳 밖에는 없다.

ARC에 따르면 동기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민 숫자는 7만8300명 증가했다. ARC 연구분석그룹의 마이크 캐너던 매니저는 “일자리를 찾아 사람들이 메트로 애틀랜타로 계속 이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RC 위원회는 오는 23일 정기 회의에서 이번 메트로 인구 추산 통계를 공식적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이래 귀넷카운티보다 더 빠른 성장률을 보인 다른 카운티들이 있기는 하지만 귀넷카운티는 동기간 약 11%의 인구 성장률을 나타냈다.  

ARC 측은 향후 수년내 귀넷카운티가 풀턴카운티를 제치고 조지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등극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풀턴카운티의 주민수 증가는 지난해 귀넷카운티의 인구 성장보다 200명 더 많은 숫자를 보이기는 했으나 이 같은 전망은 아직 유효하다. 지난 50년 동안의 기록을 살펴보면 귀넷카운티의 조지아 최대 카운티 부상이 허황된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970년도에 귀넷카운티의 총 인구는 7만2349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1980년도에는 16만6808명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으며 1990년도에는 또 다시 두배 이상인 35만6500명, 2000년도에는 58만8448명, 2010년에는 80만5321명을 나타내면서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ARC의 샬럿 내시 의장은 “우수한 학군들, 풍성한 일자리들과 경제적 기회들, 합리적인 주택 가격과 좋은 삶의 질 등이 귀넷카운티로 신규 주민들을 불러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10카운티 지역의 총 인구 증가율은 1.8%를 나타내 경기 침체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현재 메트로 주민숫자는 448만명으로 공식 추산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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