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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번호 1100만개 해킹”
등록일자 2017-10-12 13:45

에퀴팩스 정보유출사태 '일파만파'

 

 

 

에퀴팩스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계속 커지고 있다.

12일자 AJC가 1100만명 가까운 미국인들의 운전면허 번호까지 해킹 피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에퀴팩스 사태는 지난 달 7일 ‘이번 사태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인용해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제일 먼저 보도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3대 신용 정보업체에서 미국인 1억4500만명의 개인정보가 확산됐다. 사회보장번호와 집주소, 등 처음에 밝혀진 피해 사례에서 1100만명의 운전면허 번호 유출 정보는 이미 회사 최고 수장의 이름까지 바꾸게 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훨씬 더해줬다. 

에모리대 고이주에타 비즈니스 스쿨의 케빈 크롤리 교수(경제학)는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AJC의 인터뷰 요청에 11일까지 에퀴팩스 측은 답신을 주지 않았다. 사실 운전면허 번호 유출 피해는 처음에도 에퀴팩스 측이 언급하기는 했었다. 그러나 그 규모가 1090만명이나 된다는 사실은 이번에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에퀴팩스는 www.equifaxsecurity2017.com 웹사이트를 개설해 고객들이 직접 해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에퀴팩스는 에퀴팩스뿐아니라 다른 신용평가 회사 익스피리언과 트랜스유니온의 크레딧 리포트를 모니터 하는 에퀴팩스의 ‘트러스티드아이디’(TrustedID) 프로그램의 1년 무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트러스티드아이디’ 프로그램은 누군가가 크레딧 계좌를 변경하려고 시도한다든지 고객의 이름으로 크레딧 카드를 신청할 경우 이를 고객에게 알려준다. 또한 에퀴팩스는 신분 절도 보험도 제공하고 인터넷 암시장에서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거래됐는지도 추적한다.  에퀴팩스는  크레딧 카드 번호 또는 개인 정보에 문제가 확인된 고객들에게는 우편으로 통보하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500만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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