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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체로키 카운티로 몰린다
등록일자 2017-11-13 16:52

세금혜택 등 열정적 노력으로 아디다스 신발공장 등 유치

 

 

 

체로키카운티에 많은 해외 업체들이 진출하거나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 최근 호가 '인터내셔널 기업들, 체로키를 ‘홈’으로 부른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호주 기업인 ‘유니버설 앨로이(Universal Alloy’는 1997년 이후 체로키카운티에 자리를 잡았으며 캔튼시에서 최근 사세를 확장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유니버설 앨로이의 칩 포스 CEO는 “지난해 추가 공장을 세우기로 결정했을 때 체로키카운티 관계자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체로키카운티에서 사세를 확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800만달러가 투자된 프로젝트의 신규 공장은 최근 오픈했으며 내년 1분기안에 100% 풀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계 기업인 ‘야마 아메리카’도 사세 확장 부지로 체로키카운티를 선택했다. 고성능 디젤 엔진과 장비를 생산하는 야마 아메리카는 배토카운티 아데어스빌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하이웨이 92과 올드 앨라배마 로드 교차로 53에이커 부지에 자리잡고 있는 야마 아메리카의 새 직원 트레이닝 및 고객 센터는 25명의 직원들을 채용할 방침이다. 새 체로키카운티 센터에서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야마 Co.Ltd의 직원들이 하루 동안 풀 트레이닝을 받은 후 근사한 식사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등 사기가 충전되는 기회를 받게 된다.

또 다른 국제 기업이 지난달 체로키카운티의 새 식구가 됐다. 바로 독일계인 ‘Oechsler Motion’이다. 아디다스 신발을 생산하는 이 회사의 ‘스피드 팩토리’ 새 공장은 7만4000스퀘어피트 규모 이상으로 체로키 75 코퍼레이트 파크에 소재하고 있으며 160개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 해당 공장은 신규 고용당 3500달러의 택스 크레딧을 제공하는 ‘오퍼튜니티 지구’안에 소재하고 있다.    

한편 애틀랜타지역위원회(ARC)는 2010년에서 2040년까지 향후 30년간 체로키카운티에서는 주민수가 166.3% 증가할 것으로 공식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센서스 당시 21만4346명으로 공식 인구수가 집계된 체로키카운티는 무엇보다 빠른 성장과 재개발로 메스컴에 종종 소개되곤 한다.기존 관내 비즈니스들은 84%가 사세를 확장하며 신규 일자리를 꾸준하게 창출하고 있으며 체로키 공립학교 또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서 SAT점수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체로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현재 체로키카운티에서 가장 큰 고용주는 800명을 채용하고 있는 닭가공 비즈니스인 ‘필그림 프라이드’이며 2위는 스테인리스 철강 사업인 ‘차트 인더스트리스’의 552명, 3위는 ‘인알파 루프 시스템’이다. 네덜란드계 회사인 인알파 그룹은 기아와 현대 자동차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협력업체로 1710만달러가 투자된 제조 공장은 지난 2013년 입점 발표 이후 현재 268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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