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Weeple HomeWeeple Home
NewsTown market bulletinTown informations bulletinTravelEducationColumnK-POPK-SPORTSYellowpage
ID저장
login
join us
 
2018년 오바마케어 플랜 가입 '폭주'
등록일자 2017-11-13 16:56

첫 4일간 등록 60만명 넘어...신청기간 짧고, 불안감도 한몫

 

 

2018년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플랜 가입 신청자들이 폭주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가입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기사에 따르면 신청 접수가 시작된 후 4일 동안 전국적으로 60만1462명이 2018년 오바마케어에 가입했다. 5명 가운데 1명 이상 비율은 갱신이 아니라 신규 가입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도 오바마케어 가입은 오는 12월 15일까지로 지난해까지 90일이었던 가입기간이 45일로 짧아졌고 트럼프 정부의 잇따른 오바마케어 폐기 시도로 불안감이 커진 것이 조기가입 폭증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4일동안 60만명이면 하루 평균 15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지난해의 경우 첫 12일동안 100만여명이 등록해 가입 기간이 달라 정확한 비교라고 할 순 없지만 지난해 하루 평균 8만 3000명의 2배 가까운 수준이다. 5전국적인 현상 뿐 아니라 조지아에서도 오바마케어 등록자가 초기부터 몰리고 있다. ‘인슈어 조지아’의 모기업 프레드 아몬스 CEO는 “조지아주 많은 지역들에서 등록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45일로 가입기간이 줄어든 탓에 이전까지 다소 느긋하게 보험 상품을 선정해오던 주민들은 축소된 기한 안에 신청 및 갱신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기억해야 할 것은 짧은 기간으로 인해 서류 미비로 인한 신청 취소 사태가 우려된다는 점이다.  보험 에이전트들은 “이전까지는 넉넉한 신청기간으로 인해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보완하기가 용이했으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고 전하고 “기간을 넘기면 오바마케어를 들 수가 없다” 며 조언했다.

예외조항은 있다. 가입 기간 외 해당 조항으로는 △타주에서 이사 온 경우 △영주권 취득 등 신분의 변경 사유 △퇴사 등 회사보험에서 이동하는 경우 등이다. 예외조항에 해당되더라도 해당 건수 발생 후 60일 안에 신고해야 하며 타주에서 이사 온 경우에도 기존에 오바마케어에 가입된 주민에 한정된다. 내년 오바마케어 가입은 여전히 의무이기 때문에, 건강보험을 갖지 않으면 벌금을 내게 된다.미가입 벌금은 2018년도 소득의 2.5%와 개인당 695달러를 비교하여 많은 쪽이다. 벌금은 2018년도의 소득세를 낼 때 계산돼 세금과 함께 납부하게 된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 WeepleWorld,Inc. & weeple.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운영 원칙
 (0 /300)
 
 
company notice customer center Weeple facebook Weeple twitter
 
Copyright 2012-2017. WeepleWorld, Inc. All rights reserved. AppStore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