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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의 맛과 명성을 둘루스에서도"
등록일자 2017-12-06 15:00

한식당 옛터, 연말맞이 점심스페셜...특선 메뉴 6.99불로 할인

 

 

 

둘루스 월마트 인근 소재한 한식당 ‘옛터’(대표 김행호)가 연말을 맞이해 점심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 

둘루스 옛터는 점심메뉴 ‘6.99달러 스페셜’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시각은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이며, 칼국수, 비빔냉면, 부대찌개, 육개장, 갈비탕, 잔치국수, 비빔밥, 콩나물국밥, 우거지해장국 등이 대상이다.

그동안 옛터 1호점 격인 도라빌점은 한인보다는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어 왔다. 

이 업체는 애틀랜타매거진 선정 ‘베스트 50 식당’이며 저명한 온라인매체 미디어복스 식당가이드 'EATER' 에센셜 애틀랜타 식당으로 선정됐다. 김행호 대표는 “‘베스트 50 식당’은 애틀랜타매거진이 2년에 한 번 씩 발표하는 데, 한식당으로는 유일하게 2회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발표 당시, 이 식당은 29위에 랭크됐다. 또한 유명 잡지가 발표한 맛집 탐방에서 한식당으로는 유일하게 소개돼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며 AJC 등 애틀랜타 주류 언론사에도 다수 소개된 바 있다. 

김 대표는 “도라빌은 내부 규모가 적은 편이지만 고객의 70% 이상이 외국인이었다”고 전하고 “외국인들에게는 ‘숨겨진 맛집’(Hide Restaurant)으로 고정층이 형성돼 있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도라빌점은 조지아텍, 에모리대 재학생들도 많이 찾는다. 김 대표는 “그간 광고를 하지 않았어도, 타주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분들이 많았고 한국에서 출장나온 한인들도 인터넷 서칭을 통해 찾아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넓은 매장을 마련한 둘루스점은 고객의 90% 이상이 한인들이다. 

김 대표는 “두 매장의 고객층이 달라 메뉴 선호도가 다르다”며 “고객 취향을 고려해 요리 방식도 양 매장이 달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이 주고객인 도라빌점은 마일드하고 단 맛이 가미된 반면, 둘루스 점은 단백하며 도라빌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여름철 냉면, 순두부 등도 메뉴에 추가했다.

도라빌에서의 명성을 알고 있는 한인들이 지속적으로 둘루스점도 방문하고 있다.

“오픈 6개월이 지났는 데, 기존에 도라빌점을 알고 있는 한인들이 주로 찾아오고 있다”고 전한 김 대표는 “기존 고객들이 지인을 데려오면서 조금씩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했다. 

김 대표는 “옛터의 대표상품 ‘보리밥 정식’이 베스트셀러이며, 안동찜닭, 묵밥 등도 다른 곳과 특화된 메뉴들”이라며 “육개장과 콩비지 등도 맛이 차별화돼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들도 많다”고 전했다.

이 식당의 좌석이 120석 규모이며 소그룹 모임을 위해 4개 방이 있다. 또한 인원수에 맞춰 40명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회의실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김대표는 “고객들이 음식에 만족해 했을 때, 식당 운영의 자부심을 느낀다”며 “도라빌에서의 호평을 둘루스점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식당의 영업시각은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10시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문의=470-488-5000 △주소=2605 Pleasant Hill Rd. Suite 400 Duluth, GA 30096)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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