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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홈메이드’ 건강차로 감기 이긴다
등록일자 2017-12-06 15:02

비타민 풍부한 사과로 만든 사과차 원기 회복에 최고 

말린 귤 껍질 ‘귤피’ 기관지 계통 질환에 효능 뛰어나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주변에 부쩍 많이 늘어났다. 감기의 계절, 집에서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에 좋은 건강차를 만들어 이번 겨울 감기를 이겨보자. 예상외로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사과차에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과 감기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준비할 재료는 잘 익은 사과 2개와 설탕 2컵(약 300g), 레몬 1/2개. 사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내고, 씨를 제거한 후 껍질째 납작하게 썬다. 껍질에 펙틴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사과를 병에 담고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해 넣은 후, 설탕이나 꿀을 넣어 2,3일간 재워둔다. 

가래를 제거하고, 소화기능 개선과 감기, 인후통 증상에 효과가 있는 모과차도 추천한다.흠이 없고 매끈하고 노랗게 잘 익은 모과를 고른다. 모과를 잘 씻어 물기를 닦은 후 4등분 또는 8등분을 한 후 속을 빼고 얇게 썬다. 밀폐 용기를 준비해 설탕과 모과를 번갈아 가며 담는다. 모과와 설탕의 비율은 1 : 1의 적당하며 설탕 대신 꿀을 넣어도 좋다. 모과와 설탕을 담은 모과청은 3일 후부터 마시면 된다. 

특히 말린 귤 껍질로도 차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말린 귤 껍질을 일컫는 ‘귤피’는 오래 묵힐수록 약효가 좋아지는데 특히 기관지 계통 질환에 효과가 있고 발한 효과도 있어 겨울철에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목이 답답하거나 기침이 자주 날 때 뜨겁게 마시면 효과를 본다고 알려졌다. 귤껍질에 남아있는 농약성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후 식초를 한 숟가락 분량으로 섞어 준다.10분에서 20분정도 식초물에 귤을 담궈 놓은 후 귤을 꺼낸 후 알맹이는 먹고 껍질을 망이나 채반에 넣은 후 말려서 귤피를 만들어준다. 이렇게 건조된 귤피를 한줌 넣고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해서 끊여 마시면 된다.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달콤한 대추차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벌레 먹지 않고 잘 익은 대추를 고른다. 대추를 물에 잘 씻어 말린 후 말린 대추에서 씨를 빼준다. 이 같은 과정도 번거롭다면 잘 말린 대추채를 구입해도 좋다. 대추채를 물에 넣어 1시간 이상 푹 끓여 대추의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오도록 한다. 이때 대추와 물의 비율은 1:10 정도가 적당하다. 생강이나 계피, 감초, 인삼 등 선호하는 식재료를 추가 하면 더욱 좋다. 대추 자체에 단맛이 많으므로 설탕은 되도록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손님 대접시 대추차 위에 잣을 몇 알 '동동' 띄워 놓으면 센스만점. 

마지막으로 레몬차도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마시면 좋다. 역시 레몬 세척을 위해 식초를 이용해준다. 15분 정도 식초물에 담궈 놓은 레몬을 깨끗하게 씻은 후 레몬을 0.5에서 1cm 정도 두께로 적당하게 썰어준다. 레몬씨는 이때 모두 버려준다. 깨끗한 유리병에 썰어준 레몬을 깔고 설탕이나 꿀 등을 넣으면서 겹겹이 쌓아주면 된다. 5일에서 7일 정도 숙성시킨 후 마시면 된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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