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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무서운 독감' 주의보
등록일자 2018-01-12 13:23

학생, 교사 환자 속출, 앨라배마 전 공립학교 휴교령 

조지아도 감염 사례 빈발, 백신접종 아직 늦지 않아

 

 

 

이번 시즌 독감이 유난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지아주에서도 많은 독감 환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웃한 앨라배마주의 경우 상황이 더욱 심각해 공립학교들의 휴교령까지 주지사가 선포했다.

AL.com에 따르면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는 학생과 교사들의 독감 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주전역의 모든 공립학교들의 휴교를 지시했다. 또한 앨라배마주의 병원들은 독감 환자들의 진료를 위해 수술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아이비 주지사의 휴교령 이전에도 이미 주도인 버밍햄에 소재한 ‘브라이어우드 크리스천 스쿨’은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독감에 감염되자 자체적으로 휴교를 결정했다.

앨라배마주 보건부는 모든 주민들에게 “아직 늦지 않았다. 독감 백신 접종 주사를 맞아라”라고 촉구하고 있다. 또한 보건부는 열 증상이 있으면 절대로 외출하지 말고 집에 머물러야 하며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기침을 할 때 가리고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독감 감염 예방을 위해 병원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 방문도 되도록이면 삼갈 것을 보건부 관계자들은 전했다. 

앨라배마주 일부 병원들은 독감 환자가 이미 넘쳐서 추가 환자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고 공지하고 있다. 11일 앨라배마 어린이 병원의 조이 실 대변인은 “입원 환자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라며 다른 병원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독감은 건강한 사람도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라며 “백신 접종이야말로 독감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최선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독감에 감염됐을 경우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천식, 당뇨 및 만성 폐질환을 앓는 사람들 ∇임신여성 ∇65세 이상의 사람들은 반드시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또한 천식과 당뇨 및 만성폐질환 환자들을 돌보거나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도 백신을 반드시 맞도록 한다.. CDC에 따르면 매년 유행하는 플루 바이러스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한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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