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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실링 맨씨, 마약하지 않았다”
등록일자 2018-02-12 15:39

귀넷몰서 숨진채 발견...사인 아직 오리무중

 

 

9일 귀넷경찰국이 지난 크리스마스 나흘 전에 귀넷플레이스몰 푸드코트에서 숨진 채 발견되 조지아주립대(GSU) 심리학 전공 실링 맨씨의 부검 결과 마약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고 AJC 가 보도했다. 

그러나 아직도 맨씨의 사인은 오리무중이다. 맨씨는 지난해 10월 10일 실종됐다. 맨씨는 로렌스빌에서 삼촌의 집에서 삼촌과 함께 살고 있었다.  11월 20일 페리미터 몰의 마이클 코스(Michael Kors)  매장에서 마지막 페이체크를 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장의 관계자들은 AJC측에 맨씨에 관해 말해주기를 거부했다. 맨씨의 사인을 수사하고 있는 귀넷경찰국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맨씨와 접촉했던 사람들은 제보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귀넷경찰 측에 연락을 한 사람들은 몇 명 없었다. 귀넷경찰국의 미첼 파이에라 공보관은 “제보받은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으나 “귀넷몰과 맨씨의 죽음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 관계가 있는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맨씨가 귀넷몰에서 숨진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숨진 후 사체가 귀넷몰로 옮겨진 것인지 여부도 아직 확실치 않다. 귀넷몰에서 맨씨가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 당시에는 그 곳에 보안 카메라도 없었다. 

파이에라 공보관은 “맨씨가 숨질 때 그녀의 몸 안에는 마약이 없었으나 죽음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분량의 알코올 성분은 소량 발견됐다”고 말했다.  맨씨는 사체로 발견됐을 당시 최소 2주 전에 이미 숨졌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귀넷경찰국은 맨씨의 사인을 아직 살인으로 결론짓지 않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중이다. 귀넷경찰국은 맨씨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는 어떤 정보라도 좋으니 주민들의 제보를 다시금 당부하고 있다. 제보=770-513-5300  

한편 생전에 맨씨는 조지아주 최고 우수 학생에게만 지급하는 젤밀러 장학생이었으며 다른 사람을 돌보는 성품을 가져 RN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줬다. 젤밀러 장학금은 조지아주 고교 내신 3.7점 이상의 기준을 만족시킨 학생들과 고등학교 수석 및 차석 졸업생에게만 100% 전액이 지급되는 일반 호프장학금보다 한단계 위의 장학금이다.

“숨진 실링 맨씨, 마약하지 않았다”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약하지 않았다.JPG

실링 맨씨의 생전 밝았던 모습.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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