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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C 참가 학생들 질문에 의원들도 깜놀”
등록일자 2017-07-28 16:47

KAVOICE 손식 부회장 "내년 인원보다 내용에 초점"

 

[시카고교차로] 지난 7월 24~2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주한인풀뿌리운동 컨퍼런스 KAGC(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행사에 참여하고 돌아온 KAVOICE 손식 부회장은 특히 “준비된 학생들의 활약이 뛰어났다”며 이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KAVOICE 청소년 그룹 학생들은 의원들을 만나 질문하며 답을 이끌어냈다. 각 이슈와 지역 의원 등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해온 데 따른 것으로, 의원들 역시 학생들의 이러한 활약에 큰 호응을 보였다고 손 부회장은 전했다. 

 

행사 둘째날인 25일, 이들과 모임을 가진 의원은 한인 밀집지역 연방 하원 8지구 라자 크리쉬나무리 의원, 연방 하원 9지구 잰 쉬카우스키 의원, 연방하원 6지구 피터 로스캄 의원과 이민개혁에 앞장서고 있는 연방하원 4지구 루이스 구티아레즈 의원 등이다. 학생들은 이민개혁, 의료 보험, 스몰비즈니스, 한미 안보협력 및 대북 정책에 대한 질문과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연방하원들에게 한글 투표용지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토니 프렉윙클(Tony Preckwinkle) 쿡 카운티 의장에게 연락해 협조를 부탁해줄 것을 요청해 지원을 약속 받기도 했다. 

 

25일 저녁 개최된 만찬에 KAVOICE 의 초청으로 라자 크리쉬나무리, 잰 쉬카우스키, 브래드 쉬나이더, 빌 포스터 의원 등 일리노이 지역의원 4명이 공식 참가한 것도 손 부회장이 꼽는 주요 성과. 더불어 세인트 루이스 관계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면서 중서부 활동의 토대를 갖게 된 것도 올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행사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KAVOICE 차원의 후속 조치도 적지 않다. 면담 의원 사무실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접촉, 한글투표용지 관련 프렉윙클 의장과의 면담 요청, 8월 4일 카렌 야브로(Karen Yarbrough. Cook County Recorder of Deeds) 미팅, 8월 14일 쉬나이더 의원 미팅, 8월 중순 권익신장 활동을 위한 미네소타 미팅  등이 잡혀있다.

 

이번 행사에 시카고에서는 학생 13명을 포함해 모두 45명이 참가했다. 손 부회장은 “인원이 너무 많아 행사 진행 등이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많은 참여를 목표로 했다면, 내년부터는 인원보다 내용에 충실한 행사가 되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학생 등 핵심멤버 위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더 알찬 행사를 진행할 수 있으리란 기대다.  # 교차로구인구직

 


▲사진설명: (위) 이번 '2017 KAGC'에서는 KAVOICE 청소년그룹 활약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연방 하원 9지구 잰 쉬카우스키 의원 사무실 면담 모습. /사진=뉴스매거진 




박영주 기자     koreannewsusa@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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