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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토요배달·원스톱쇼핑' 시장 호평
등록일자 2017-10-27 16:32

NEMA 씨푸드 "고객만족 확인", 2년차 비즈니스 성공 장담

 

[시카고교차로] NEMA 그룹(New England Marine Atlanta Group)은 애틀란타에 본사를 둔 대표 수산식품(Seafood) 업체로서 시카고에는 1년 전 진출했다. 그룹 산하 '씨푸드 코퍼레이션'을 두고 있으며, 시카고에는 수산식품 외 다양한 식당 용품을 함께 공급하면서 '네마 푸드 서비스'(NEMA Food Service)란 이름으로 들어왔다.

 

본사는 연어, 참치 등 신선 생선만 취급하면서 20여년 간 '더 프레시 마켓'(The Fresh Market) 220여곳 공급 등 애틀란타와 플로리다, 버지니아, 중서부, 동부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당초 신선생선(鮮魚. fresh fish)만 취급했지만 이제 냉동생선(Frozen fish)도 취급한다. 시카고지사(지점장 Michelle Cho)에서는 신선·냉동생선은 물론 기타 식당 운영에 필요한 제반 물품을 모두 공급하고 있다.

 

미셀 조 시카고 지점장에 따르면, 연어는 유럽에서 매주 컨테이너로 직송된다. 논 지엠오(Non-GMO) 친환경 양식환경에서 자라 완전 기계화된 시스템으로 급속냉동 된 상태로 수입된다. 역시 신선도가 최대 관건으로, 조 지점장은 "연어 경우 우리 제품이 최고"라고 자신했다.

 

참치 역시 시카고지사의 경쟁력 중 하나다. 에콰도르 등에서 최고 신선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월·수·금 받고 있으며, 최근 460파운드 블루핀을 들이기도 했다. 일본생선도 취급한다. 일주일 두번씩 들여오는데 방어(하마찌), 잿방어(간바찌), 고등어, 전갱이(아지) 등이 대상이다. 이외 각종 야채, 쌀, 간장, 김, 상호명이 새겨진 젓가락, 스시 트레이 등 "일식당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한다.

 

전국적인 강세를 보이는 통일교 계통 '트루월드그룹'이 선점하고 있는 시카고 수산물 유통 시장에서 지난 1년간 선방했다는 게 조 지점장 판단이다. 1년만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는 그는 트루월드 외 M사, F사, S사 등과도 쉽지 않은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 지역 2위 수산물 공급업체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력을 인정받아 NEMA그룹의 시카고 진출을 책임지게 됐으며, 그간 닦은 '신뢰'가 비즈니스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됐다.

 

현재 시카고 주요 일식당·마트 100여곳을 거래처로 두고 있다. 카메하찌(Kamehachi), 모주, 스시타쿠, 시로이스시, 스시박스와 아씨플라자 등 홀세일 업체 다수에도 각종 생선들을 공급하고 있다. 일식당을 주 고객으로 두고 있는데, 최근 이 분야 중국인 진출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 시카고 지역 딜리버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토요일 공급은 NEMA의 경쟁력이기도 하다. 공급 지역도 확대하고 있다. 오하이오와 캔터키, 인디애나, 내쉬빌 등에도 주 2회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네소타 진출 계획도 갖고 있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음 단계'에 대한 조 지점장 고민도 시작됐다. 현재 직원은 풀파트 7명, 파트타임 3명. 최근 새로 '생선을 잘 다루는' 직원의 영입으로 비즈니스가 더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다. 신생업체라 초기 어려움도 많았지만, 다져진 인맥으로 시장을 개척했다. 조 지점장은 "이제 많은 고객들이 NEMA 상품에 신뢰를 보내주는 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는 '고객 불만은 무조건 수용한다'는 조 지점장의 노력 덕분이기도 하다. 결국 신뢰의 문제로 "(고객 불만) 세번까지는 손님 입장에 귀 기울여 들어준다"는 그는 이 경우, 바로바로 크레딧 처리해줌으로써 고객 만족을 배가시킨다고. 선어를 다루는 만큼, "최대한 고객에게 신선한 상품을 전달하려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2년차인 내년 두 배 성장이 목표"란다. 스시 진저, 김, 훈제연어, 쌀 등 NEMA 브랜드로 나가는 상품들의 판매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식당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경쟁업체 대비 장점도 적극 살려나갈 계획. 토요일 배달과 가격 경쟁력 등도 조 지점장이 '2년차 비즈니스' 성공을 장담하는 이유다. "한번 이용하면 계속 이용하게 된다." 조 지점장의 귀띔이다.

 

*주소 : 2039 Foster Ave. Wheeling, IL 60090

*전화 : 224-588-9992

 

 

 

 


▲사진설명: 시카고 진출 1년차 NEMA씨푸드의 시장 안착에는 이 분야 경험이 많은 미셀 조 지점장의 공이 컸다. 냉동창고에 들인 연어 박스를 점검하는 조 지점장.




박영주 기자     koreannewsusa@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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