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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흥' 한국전통공연축제 올해도 들썩
등록일자 2017-11-24 10:09

1300여 관객 다양한 음악·춤에 매료…'한국주간' 일환

 

[시카고교차로] 한국 문화를 주류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한국공연예술축제'(Korean Performing Arts Festival)가 지난 18일 오후 4시 시카고 시내 밀레니엄 공원에 위치한 해리스극장(Harris Theater)에서 열렸다. 

 

'2017 시카고 한국주간 행사'(2017 Korea Week in Chicago)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무용과 풍물, 국악오케스트라의 우리 문화공연 및 현악기와 성악가들의 아리랑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됐다.

 

수잔나 송 CBS 2 시카고 리포터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에는 모두 13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한국 전통공연을 즐겼다. 공연에는 시카고한국무용단, 글로벌 풍물 인스티튜트(GPI), 불타국악합주단 등 시카고 일원에서 활동하는 한국 전통 음악인들과 이경재 테너, 이진욱 바리톤, 주정은 소프라노 등 성악가, 최유리 바이올리니스트 등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모두 13마당의 흡입력 있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관객들은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와 피아노로 연주한 아리랑과 중요무형문화제 제27호이기도 한 '승무', 부채춤과 '북춤'(Drum Dance) 공연에서 특히 많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마지막 무대로 꾸며진 풍물 한마당 또한 구성진 피리 소리와 함께 관중들 흥을 돋웠다.

 

이번 공연에서 직접 승무를 춘 이애덕 예술단장(한국무용단)은 공연 후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통해 "시카고 다운타운 헤리스극장에서 가진 1200명 관중 앞 공연에서 우리 학생들이 부채춤을 너무 잘했다"며 "늘 급하게 순서를 바꾸는데도 기특하게 잘 따라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 행사는 시카고 지역의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동포들에게는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불어 일으키고자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기획한 것으로, 앞서 지난 9월 16일에는  미주리주립대-세인트루이스캠퍼스에 위치한 투힐극장(Touhill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2017 세인트루이스 한국주간행사'의 일환으로서 열린 바 있다.

 

이종국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시카고 한국주간 행사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 한국 전통 공연과 함께 다양한 연주와 춤을 즐기길 바란다"며 "내년 2월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실제 이날 공연 중간에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홍보하는 영상이 소개되기도 했다.


 




박영주 기자     koreannewsusa@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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