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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허리케인 하비로 “일자리 오히려 급증했다”
등록일자 2017-09-22 10:54
하비 영향으로 한달새 6,400개 신규 일자리 증가 … 임금 인상 및 무단 결근 등 히스패닉 직원 고용주 고충 토로

텍사스의 주내 고용이 8 월 한달사이에  20,400 개의 일자리를 창출됐다.
샌안토니오에서 지난 달 새로운 일자리가 6,400 개 추가됐으며  이는 알라모 씨티(Alamo City)에서 7 월에 추가된 400 개의 일자리와 비교해 월등한 수치다.
텍사스의 실업률은 7 월의 4.3 %에서 8 월에는 4.2 %로 떨어졌으며 샌안토니오의 실업률은 4.1 %로 꾸준히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맡은 연구소는 텍사스의 올해 고용 증가율을 2.6 %를 예상했으며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당분간 고용률이 고공행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가솔린 가격 하락등으로 샌안토니오 지역 실업율이 높았지만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다시 고용시장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실업률을 조사한 ‘Dallas Fed’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창출이 허리케인의 영향이 큰 만큼 휴스턴을 비롯해 걸프만 지역의 중소도시들은 경제 규모에 따라 4만2천개에서 최대 7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다른 조사기관들은 허리케인 피해 복구가 복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10월부터 작게는 2만개에서 5만개의 일자리가 매월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일자리 증가로 소상공인들에게는 일용직및 직원들의 임금 인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 한인업체 사장은 “히스패닉 직원들을 시작으로 임금을 올려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최근 부쩍 일자리가 늘어남에따라 다른 곳에서 다 많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며 임금을 올려주지 않으면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해 걱정이라고 말하며 히스패닉 직원들의 특성상 ‘2주 노티스’도 없이 당장 다음날 부터 출근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해 돈을 올려주지 않을 수도 없다며 하소연했다. 
이와 더불어 한인 업주들은 “최근 어스틴을 비롯해 텍사스지역에 한인들의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편”이라며 이들이 대부분 식당 등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요리사 및 조리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힘들어졌다”고 하소연 한다. 
또한 임금을 올리는 형태로 직원을 고용하다보니 최근 임금 인상으로 인한 지출이 늘었다고 고충를 전했다. 
한편 직원으로 근무하는 한인들 역시 “일자리 확대 등은 좋지만 물가 역시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더하다”며 오히려 삶의 질에서는 궁핍해져 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 경제연구단체에 따르면 텍사스 지역 경제 발전에 비해 소수민족들의 비즈니스를 포함한 직원들의 수입 및 복지 수준은 떨어지는 편으로 상대적 빈곤과  불평등이 크다고 보고한 바 있다. <김민석 기자>
 
 



KimYoung     newskoreacentraltexa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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