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Weeple HomeWeeple Home
NewsTown market bulletinTown informations bulletinTravelEducationColumnK-POPK-SPORTSYellowpage
ID저장
login
join us
 
UT 어스틴, 텍사스 고등학교 자동입학 프로그램 축소
등록일자 2017-09-22 11:04
고교 상위 6%로 지난해 보다 1% 줄여 입학 허가 … 텍사스 주립대 입학 원하는 학생들 “주의 필요”

UT어스틴의 대학에 들어가기가 지난해보다 조금 더 어려워졌다. 
UT어스틴의 새로운 입시요강에 따르면  2019년 가을학기 학교 등록을 희망하는 텍사스 텍사스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경우 상위 6%만이 자동입학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교측은 현재 자동입학이 상위 7%인데 반해 2019년도에는 1% 줄게 됐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에 대해서 온전히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UT 관계자는 “매년 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응시자 수의 증가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퍼센테이지를 조정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해 대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 법에 따르면 UT-Austin은 상위권의 고등학생에게 자동 입학 허가를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신입생의 75%를 자동 입학 프로그램을 통해 모집하도록 하고 있다.
또 나머지 25%의 경우 학교 성적과 SAT 점수 그리고 인종 및 과외 활동을 고려한 과정을 통해 신입생이 선발되고 있다. 
UT어스틴은 “최근 몇년간 입학률을 균형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지원자 수가 2013년 38,000 건에서 2017년 51,000 건으로 증가했다”며 자동입학 프로그램의 비율을 조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레그 펜버스 총장은 “오늘날 대학은 6년 전보다 신입생이 약 1,000 명이 더 많다”며 그 동안 졸업생과 신입생 비율의 효과적 조정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지속적으로 더 많은 신입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UT어스틴은 교내 다양성을 위해 자동 입학 규칙을 시행하고 있다. 처음 텍사스 공립 고등학교 상위 10%의 학생들에게 부여된 자동입학의 특권은  현재 학교의 인기 상승에 따라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며 일부 시민들은 자동입학이 오히려 학생들에게 역차별을 가하고 있다며 반대하는 입장이다.
한인들의 경우 “최근 한인들 사이에서 UT어스틴의 평판이 좋아지고 있다. 동부를 비롯해 유명 대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만큼이나 UT어스틴에서 학부를 하고 대학원 및 박사를 좋은 곳으로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교의 인기가 올라가는 만큼 퍼센테이지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퍼센테이지가 줄어든 만큼 SAT를 비롯해 과외활동에 대한 시간 투자가 커지는 것에 대해서 한인 학부모들은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예전에는 UT어스틴은 안전지대처럼 유명대학 입학이 힘들 때 선택하는 차선의 선택이었지만 이제는 선고려 대상으로 바꼈다. 메디컬 스쿨과 함께 학교의 입지가 높아진 만큼 이제 동부에 있는 학교들 만큼이나 신중하게 학교를 고려하고 이에 알맞는 입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스틴 교육청 관계자 역시 “무엇보다 최근 UT어스틴 입학을 희망하는 졸업생이 늘고 있다. 이들의 경우 텍사스 출신의 이점을 살려 SAT 및 시험보다는 교과 성적 향상을 위해 더욱 집중하도록 조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수업 선택과 AP 및 다양한 과외활동을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입학 프로그램의 입시율이 줄어듬에 따라 인종에 따른 소수계 우대 입학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셔 에비게일 재판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소수계 의원들은 학생들을 위한 평준화를 강력히 주장했다.
이들은 소수계학생 우대 입학정책을 통해 가장 많은 이익을 누리고 있는 학생들은 백인 여학생들이라며 실질적인 우대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인들 역시 “한인 학생들의 성적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소수인종 우대 정책이 오히려 대학 입학의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한다”며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작년에 UT어스틴의 학생비율은 백인 43%, 히스패닉 20%, 아시아 1 %, 흑인 4%며 텍사스 지역 학생들의 대다수는 히스패닉계로 오히려 더 많다. <김민석 기자>
 



KimYoung     newskoreacentraltexas@gmail.com

[© WeepleWorld,Inc. & weeple.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운영 원칙
 (0 /300)
 
 
company notice customer center Weeple facebook Weeple twitter
 
Copyright 2012-2017. WeepleWorld, Inc. All rights reserved. AppStore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