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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매치기범, 잠복수사 ‘덜미’ … 보석금 내고 가석방
등록일자 2017-08-11 16:22
▲ 한인타운에서 활동하는 휴스턴 출신 소매치기범들이 경찰의 잠복수사에 체포됐지만 보석금 내고 가석방됐다.

지난달 14일(금) 오전 코마트 주차장에서 현금이 든 한인 업주의 가방을 탈취해 도주한 3인조 흑인 소매치기범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달라스 경찰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14일 범행 후에도 달라스 한인타운 일대에서 피해자의 가방 및 소지품을 탈취하는 범행을 벌이다 잠복수사를 벌이고 있던 달라스 경찰국 수사관들에게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하지만 이들은 곧바로 보석금을 내고 가석방돼 추가 범행을 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국 관계자는 이들이 휴스턴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갱단의 일원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주로 은행에서 업무를 보고 나오는 피해자를 표적 삼아 뒤를 미행한 뒤, 피해자가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릴 때 가방이나 소지품을 탈취하는 방법으로 범행을 벌이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비단 한인타운 뿐 아니라 주류 은행 고객들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지난 14일 벌어진 사건에서는 범인들은 피해자가 로얄레인 선상에 위치한 S 은행에서 업무를 보고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 피해자가 코마트 주차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릴 때 피해자의 가방을 탈취해 달아났다.
달라스 경찰국은 앞으로도 잠복수사를 계속 벌일 계획이라며,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이 없는 지 확인한 후 차에서 내릴 것을 당부했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newskorea     edito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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