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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학교 봄 학기 종강식
등록일자 2017-05-18 12:38
꿈을 꾸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13일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 2017 봄 학기 종강식이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한인학교 종강식에는 휴스턴 총영사관 김형길 총영사, 휴스턴 한국교육원 박정란 원장이 참석 해 인사말을 전했고, 통합 KCC(코리아커뮤니티센터, 한인학교) 신창하 이사장이 참석했다. 휴스턴 한인회 김기훈 회장과 초대 통합 KCC 안권 전 이사장도 참석해 한인동포 어린이들의 종강식을 축하하고 학생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유치1,2,3,4반 어린이들의 학예회 발표로 시작 된 이번 종강식은 각 반 담임선생님들과 유치반 어린이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실로폰 연주들이 무대에 펼쳐졌다. 참석한 학부모는 공연을 바라보며 “우리 자녀들이 한인학교들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지난 4월 휴스턴 총영사로 부임 한 후 한인학교 종강식에 처음 참석한 김형길 총영사는 한인학교 학생들에게 한글을 공부하고 한국을 배워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할 것인지 늘 꿈을 꾸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마더스데이에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도움을 준 엄마와 아빠에게 고맙다는 박수를 전하자며 학생들과 함께 학부모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 총영사는 학부모들에게 “우리 어린 친구들을 보니 저도 지금 이 친구들의 나이에 모든 것을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 생각난다. 학교는 중요하며, 특히 한인학교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중요하다. 다음 학기에도 학생들이 한인학교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부모님들이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휴스턴교육원 박정란 원장은 학생들에게 “공부는 어디에서 하는가? 배움은 어디서 얻는가?”라는 질문을 하자 학생들은 학교, 집, 교회, 다른사람의 말을 통해 등 다양한 답을 말했고 박원장은 “학교, 집, 교회, 다른사람의 말을 통해서 뿐 아니라 책에서도 배움을 얻는다. 선생님들의 역할을 방학 동안 부모님들께 잠깐 넘겨 드린다. 아이들의 교육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집에서 부모님들이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20년을 근속한 유경숙 선생이 장기근속표창을 수여 받았는데 유경숙 선생은 감사 인사말에서 그 동안의 소중한 시간과 아이들과 함께 한 추억을 전하며 기쁨과 아쉬움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매주 토요일 일찍부터 한인학교에서 주차안내 및 교통 지도 봉사를 한 박한영 학부형이 한인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2017년 봄학기 한인학교는 5명의 졸업생(김영진, 김영준, 박승오, 박지원, 이성영)이 배출 되었고, 104명이 수료했다. 김블레시 외 35명의 학생이 개근상을 수여했고,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는 김희수, 이현준 학생이 최우수상을, 임해나, 김블레시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4년 동안 한인학교 보조교사로 활동한 이유진 학생은 보조교사 대표로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이어지는 휴스턴 한인학교의 가을학기는 8월 19일부터 등록이 가능하며, 가을학기는 8월 26일부터 16주간 매주 토요일 휴스턴 한인학교에서 수업이 진행 된다.
 
※ 한인학교 문의 : 713-364-1580



<동자강 기자>     mykoreaworld@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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