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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정체성 심는 한글 교육
등록일자 2017-08-10 16:33
한인학교, 한글학교 개학 준비에 박차
한국교육원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 개설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전 세계 약 2천여 한글학교에서 약 15만 명의 한민족 후손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에서는 한인회가 구심점이 되어 한인학교를 설립해 후세들의 한글교육을 돕거나 교회 또는 비영리 민간 단체 등에서도 한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휴스턴에서는 동포사회 한인후세들을 위한 한글교육과 함께 타민족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 교육도 동시에 진행 되고 있다.
 
휴스턴 한인학교
(코리아커뮤니티센터/KCC)
2017년 봄 학기에 104명의 수료생과 5명의 졸업생을 배출 한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는 오는 8월 1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신입생과 재학생의 등록을 받는다. 
 
휴스턴 한인학교는 한글교육의 정규수업과 함께 추석행사, 설날행사, 어린이날 행사 등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박은주 교장은 “한국어 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배우며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 향상에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 했다. 
 
휴스턴 한인학교의 가을학기는 매주 토요일마다 총 16주 동안 운영 되며 8월 26일 개학한다. 9월23일에는 주니어리더쉽 워크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30일에는 한글날 기념 백일장 대회, 10월 7일 추석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11월 11일 동포사회 한인들을 초청해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학급구성에 있어서도 만3세 유치1반부터 중고급 4반까지 13학급을 구성 운영 해 수준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특별활동으로 미술, 종이접기, 합창, 전통체조, SAT, 한국어 능력 시험 대비반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만3세부터 10학년까지, 등록금:$290(둘째자녀$260,셋째자녀$230), 등록마감일:8월19일, 개강일:8월 26일, 수업시간:매주 토요일 오전 9시00분~오후 1시30분, 문의:713-364-1580
 
휴스턴 순복음 한글학교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 순복음 한글학교 가을학기가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 된다. 지난해 기준 약 70여명의 학생들이 순복음 한글학교에서 한글을 배웠는데 한인동포 후세 뿐 아니라 부모모두 외국인인 타민족 학생들도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경아 교감은 “어린이 예배 전문 목사님 학생들과 하루를 시작하는 순복음한글학교는 음악수업을 통한 특별 활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의 즐거운 생활 과목처럼 음악과 함께 문화를 접하는 활동을 한다. 
 
추석에는 추석노래와 송편 만들기를, 계절에 따라 팽이노래를 배우며 팽이를 만들며 음악과 미술과 문화를 함께 배우는 교육과정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순복음 한글학교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교실안에 갖춰져 유치부 학생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점심시간에는 놀이터와 짐에서 친구들과 교제하는 공간이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건강식으로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며 선생님들이 학생들 한명 한명을 개별적으로 보살피고 있다.”라고 소개 했다. 
 
지난 학기 순복음 한글학교 사례발표에서 한 학부형은 학습환경과 집에 맡기는 느낌의 학교 분위기에 큰 만족을 나타내기도 했다. 학급구성은 K부터 8학년까지 운영되고 있다.
 
●대상:Pre K~8학년, 등록비:$200, 등록마감일:8월 19일, 개강일:9월 2일, 수업시간: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 30분, 문의:832-798-5604(이경아 교감)
 
새누리교회 한글학교
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영호) 새누리 한글학교(교장 이인영) 가을학기는 9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9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운영된다. 2016년까지 교인 자녀를 중심으로 일요일 오후에 운영 되었던 새누리 한글학교는 올해부터 토요일 오전으로 시간을 옮겨 동포사회 한인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특히, 새누리교회의 썸머드림스쿨과 홀린윈, 농구캠프 등은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와 만족을 전했던 교육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인영 교장은 "한인 2세들이 한글을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한인 아이들에겐 2세라는 이유로 한국어의 습득을 강요 당한다는 정서가 팽배할 수 있다"며, 새누리교회의 한글학교는 아이들이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재미있는 활동들을 기반으로 오감을 자극해 실제 생활 한국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소개 했다. 
 
새누리교회 한글학교는 교실마다 비치된 멀티미디어 장비들과 대형 체육관, 도서관 등을 활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매주 예체능 전반에 걸친 재미있고 활기찬 특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개강일:9월 9일, 수업시간: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 30분, 문의:832-820-9145(이인영 교장)
 
주휴스턴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에서는 한국어 학습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재외동포 청소년과 입양인, 한국인의 배우자, 친지, 한국 요리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에게 보다 쉽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강좌’를 개설해 8월 26일부터 휴스턴 한인회관 1층 까페 조리실에서 운영 한다. 
 
최근 개원한 오송전통문화원도 동포사회 후세들과 타민족들에게 한글 교육을 전하고 있으며, 어스틴 한글학교, 킬린 한국학교도 가을학기 등록 시작하며 개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자강 기자>     mykoreaworld@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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