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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200만 불 규모 인도적 지원 제공
등록일자 2017-10-12 12:56
대한민국 정부, 허리케인 피해 입은 미국에
200만 불 규모 인도적 지원 제공
총영사관 관계자 "적십자 통해 한인동포 직간접적 도움 기대"
 
10일 대한민국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텍사스주 및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Harvey) 및 어마(Irma)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미국에 미국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를 통해 2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하비와 어마 피해 지역에 약 8만 5천명의 우리동포가 거주하고 있다고 알렸다.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국 정부의 인도적 지원은 이번이 13번째다. 3월22일 식량위기에 처한 나이지리아, 남수단, 소말리아, 예멘에 1,050만불을 시작으로 시리아 분쟁에 시리아 및 그 주변국에 1,400만불, 예맨 내전에 400만불을 지원한 바 있고, 페루, 콜롬비아, 스리랑카, 시에라리온, 네팔, 방글라데시 등에도 10만불~30만불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다. 최근 9월 28일에는 한인사망자가 발생한 멕시코 지진에 100만불의 인도적 지원 제공했다. 
2016년에는 이라크에 700만불, 에콰도르 지진에 70만불, 난민정상회의에서 난민해결을 위해 3년간 2억 3천만불, 아이티 피해를 입은 인도에 50만불, 예맨에 100만불, 지중해 난민지원 200만불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500여 한인피해 가정이 추산 되는 휴스턴 동포사회 일부에서는 한국정부로부터 동포사회에 직접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었다. 때문에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적십자에 200만불을 지원하면서 한인사회 일부를 지원하도록 특정 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고, 한편에서는 미국사회에 한국정부가 제공한 인도적 지원이 미주 한인커뮤니티와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며 반기는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다. 
휴스턴 총영사관 김재휘 부총영사는 “우리 정부에서 미국적십자사 워싱턴 본부에 2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해를 입은 한인동포들도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난 피해를 입은 미국사회에 동맹국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인도적 지원 제공이)기대 된다.”고 말했다. 
 



<동자강 기자>     mykoreaworld@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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