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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금위원회 325가구 1,075불 위로금 전달
등록일자 2017-11-09 12:58
KCC, 뱅크오브호브 성금 2만5천불
수해피해자 최대5명에게 각각 최대 $5,000불 지원
 
하비피해로 상처받은 한인사회를 위한 휴스턴 한인단체들의 단합된 활동이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 
 
피해가 발생하자마자 한인회(회장 김기훈)를 중심으로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해 KCC, 체육회 등 한인단체들이 힘을 모아 수해 피해자 구조에 나섰고, 휴스턴 한인사회에 미주 전역에서 성금이 모금 되자 하나의 채널로 모금 된 성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휴스턴 노인회 하호영 회장이 재난기금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하나의 구좌로 성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렇게 10월 20일까지 모아진 성금이 375,912불이다. 그 외에 휴스턴 한인단체들로 특정 되어 전달 된 수해성금은 단체에서 따로 성금을 집행 했거나 조만간 집행 할 예정이다.
 
재난기금위원회에 모아진 성금은 지난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334가구에게 1,075불씩 전달 될 예정이었는데 이 중 5가구는 이중 신청으로 제외 되었고, 한명은 수해 성금을 다시 재난기금위원회에 재기부 하였다는 훈훈한 소식도 전해진다. 
이뿐만이 아니다. 수해성금을 수령하러 한인회관을 찾은 한인동포 중 몇몇 사람은 음료수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고, 손편지로 꾹꾹 눌러 쓴 감사 편지는 재난기금위원회에서 활동했던 봉사자들에게 더 없는 뭉클함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참고)
피해대책위원회와 재난기금위원회에서 활동한 그들은 재난으로 인한 휴스턴 한인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시간과 열정 그리고 희생을 아끼지 않은 사람들이다. 
 
반면, 자신과 배우자 및 두 딸까지 4건의 수해피해를 신청한 한 한인동포는 이중으로 신청한 1건이 제외되자 되려 불쾌함을 드러냈고, 몇몇 수해 피해자는 수해성금을 수령해 가는 과정에서 절차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등 안타까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최근 8일 KCC(코리아커뮤니티센터, 이사장 신창하)로부터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KCC에서는 뱅크오브호프로부터 전달 받은 2만5천불의 성금 중 심각한 피해를 입은 수해피해자 최대 5명에게 각각 최대 5,000불씩의 수해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 한 것이다. KCC에서는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심사 기준에 대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동자강 기자>     mykoreaworld@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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