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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인공기 화형식, 휴스턴 헤이든 공원에서…
등록일자 2018-02-08 13:19
수정일자 2018-02-08 13:41
종북좌파 척결도 함께 외쳐…
 
대한민국자유수호 미주애국동포회가 주관하고 휴스턴 한인단체 이북오도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한미여성회가 주최 한 김정은, 인공기 화형식 집회가 7일 오전 11시 해이든 공원에서 열렸다.
 
휴스턴해병전우회 이광우 회장의 진행으로 시작 된 이번 집회에는 국민의례 후 배창준 전 민주평통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중남부한인회연합회 김수명 회장, 미주한미여성회 헬렌장 회장,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정태환 회장이 집회의 목적과 의미를 전하며 북한의 도발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행태를 규탄한다고 외쳤다. 이와 함께 한국의 종북좌파와 문재인 정권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현 정부의 탄핵을 동시에 외치기도 했다.
 
배창준 전 평통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평창올림픽 축제를 전쟁위협으로 몰고 가는 북한의 군사열병식을 즉각 중지하고,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북한의 망동을 중단, 비핵화를 즉각 이행 하라고 전하며, 대한민국정부에 우리국민과 재외동포 생존을 위해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라고 외쳤다.
 
김수명 회장은 “새 정부가 들어선 지난 8개월은 저자세의 외교와 엇박자 대미외교, 비굴한 친중외교, 역주행하는 적폐청산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현 정부는 나라와 국민을 어디로 끌고 가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이번 집회에서 우리의 자존심을 조금이라도 회복하기 위해 김정은 정권을 규탄하고 화형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헬렌장 회장은 북한의 “김정은이 한반도의 평화에 위협을 가하고 있고 한국의 종북좌파는 이를 추종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빨리 돌아 오길 바란다. 가짜 대통령 촛불혁명으로 미화 시킨 문재인 정부가 무엇이냐? 경제 망치고, 우파 다 잡아 가고, 복수 정치하고, 대북에 퍼주는 정부가 문재인 정부 좌파이다. 이런 정부 아래 우리 나라가 석양 밑에 사라지듯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종북좌파 척결을 외쳤다.
 
정태환 회장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석방 되므로 이제 진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세월호와 최순실을 제물삼아 촛불을 무기로 불법으로 정권을 탈취한 문재인 정권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약 12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 했는데, 행사 마지막에는 주최측에서 미리 준비한 김정은 사진을 찢고 인공기를 태우는 화형식을 함께 집행했고, 한인 언론을 비롯한 휴스턴 크로니컬 등 미국 언론들도 취재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화형식에는 달라스-포스워스 한인동포 원관혁 씨 부부가 5시간 운전을 하고 휴스턴 집회에 참석 했다. 원관혁 씨는 “애국동포로 화형식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휴스턴에 왔다. 달라스-포스워스에는 좌파가 70%가 넘게 있다. 좌파성향이 강해 우리 지역에는 이런 애국 활동이 없다. 휴스턴 애국동포들의 조국을 향한 애국심에 존경을 표한다. 오늘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미주 전역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텍사스를 대표해 휴스턴에서 함께 하게 되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모습이 부럽다. 달라스-포스워스에도 애국동포들이 많아 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아월드     mykoreaworld@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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